南海トラフ大地震とは静岡県から四国の太平洋側で100年から150年周期で発生する大地震のことである。
東京都は地震発生時に備えるため常時800万人分の非常食を用意している。普段は大型の建物やイベント施設、避難場所に数千人分ずつ保管している。消費期限は普通の食べ物より多いのだが当然食べものなので消費期限がある。消費期限が迫ってくると学校給食などに回し消費する。しかしそれでも量が多いのでたまに市民に配布する。2017年東京都は災害対策用乾パン13万人分を配布。ちなみに消費期限は何と25年だった。この日は街の居ざか屋などでおつまみとして乾パンを使ったメニューが出すところが多かった
韓国の反応
・乾パンはいらないけど砂糖がまぶされた揚げビスケットならば欲しい
・塩分も効いていておいしそう
・25年凄いな。食べ物が25年も持つんだ。
・密封されているし多分大丈夫だと思います。
・日本では大きな建物はそのような緊急食糧を確保することが義務のようです
・25年前からそんな地震対策がある日本は素晴らしいです。
・多分地震があまりない韓国はそういうことはやっていません
・地震がきて何週間もビスケットばかり食っていたら糖尿病の人はそれが原因で亡くなりそうです
・地震の時に緊急用の食料まで気にする余裕はないでしょう
・気にしなくて良い
・ビスケットは25年も持つ
・乾パン25年も保管されることも驚きだ
・乾パンに缶詰にしちゃえば消費期限100年はいけそうだ。
・おいしいのかな？
・地震のせいで食料を800万人分保存だとか日本は大変だな
・消費期限が迫ったものは海外援助であげたりもします
・韓国だって戦闘食糧の賞味期限が切れそうになると訓練の時に食べたりもするじゃないですか
・乾パンすごくおいしいですよ
・日本にいる韓国人の知り合いがいる。聞いてみると、自分が通ってる大学で1年に1回期限切れになった備蓄の乾パンとビスケットをもらったそうだ。大量に袋に入れて家に持ち帰ったんだって。
・一抱え持ってきました そうだ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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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 비축의 중요함을 알게 해, 식품을 낭비하는 「식품 로스」를 줄이려고, 도는 유통 기한이 임박한 비축 식품의 건빵을 8일부터 다치카와시 미도리쵸의 도다치카와 지역 방재 센터에서 희망자에게 배포한다. 코토구 시오미의 수소 정보관 도쿄 스위소밀에서도 이미 배포를 시작해, 2개소에서 합계 약 13만식을 준비하고 있다.
배포는 방재 센터에서 10일까지의 오전 10시~오후 4시, 스위소밀에서는 내년 1월말까지의 오전 9시~오후 5시에 행해져 없어지는 대로 종료한다.
유통 기한은 내년 1월말로, 배포 대상은 도내의 법인·단체·개인. 전매나 폐기는 금지, 스스로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조건이 되고 있다.
방재 센터에서는 128식들이 상자 단위(무게 18·5킬로)로, 스위소밀에서는 개별 포장 단위로 인도한다. 문의는, 도 자원 순환 추진부 계획과(전) 03·5388·3593 효고현 카코가와시가 재해용으로 보관하는 건빵이나 알파화미의 비축 식료가 대량으로 유통 기한을 지나, 한때, 취급에 고심했다. 기한이 임박하면 기부나 방재 훈련으로 나눠주는 등, 소비하면서 항상 일정한 분량을 비축하는 「롤링 스톡」에 임하고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그 기회가 줄어 버렸다. 꼭 못 먹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나눠줘 시민들로부터 의문이 제기된 경우도. 식품 손실이 되기 때문에 버리지도 못하고 창고에 쌓였다. (와카바야시미키오)
동시 방재 대책과에 의하면, 동시의 비축 식료는 합계 11만식. 피난소가 되는 초중학교 등에 분산 보관하고 있다. 유통기한은 5년. 구입 시기를 늦춰, 예년 같으면 연간 2만식 이상을 푸드 뱅크에의 기부와 계발용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런데 2020년도 이후 재고가 늘어난 푸드뱅크는 수취량이 한정됐다. 푸드뱅크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방재 훈련도 줄어, 약 1만 4천식이 금년 8월에 유통 기한을 맞이했다. 다만 유통기한은 ‘품질이 변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간’. 일정 기간은 맛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으면 안전상 문제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