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水原一平、盗んだお金で治療した歯のビフォーアフター画像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계좌에서 부정 송금 등의 죄로 소추된 미즈하라 잇페이 전 통역(39)이 사법거래에서 유죄를 인정해 기소했다고 미국 연방검찰이 발표했습니다.

[비교 영상] 미즈하라 잇페이 피고의 ‘이빨’ 예뻐졌다?

8일에 제출된 사법거래의 합의서 속에는, 미즈하라 피고가 치아의 치료를 가장해 6만달러= 약 930만엔을 가로챈 새로운 수법도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오타니 선수로부터 치료비로 6만달러의 수표를 받은 뒤 승낙이 없는 채 오타니 선수의 체크카드를 사용해 치과의사에게 6만달러를 지불하고, 사용하지 않은 수표는 환전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하는 수법이 사법거래 합의문에서 밝혀졌습니다.

X(구 Twitter)상에서는, ‘900만은 어떤 치료를 했을까…’ ‘미국은 치아 치료에 930만 있는 건가요?’ 등 고액의 치과 치료에 대해, 놀라움의 목소리가 보였습니다.

■전 미국 총국장에게 듣는다 ‘고액 의료비 기몬’
930만엔에 달하는 고액의 치료는 과연 터무니없는 가격인 것입니까?
전 ANN 미국 총국장인 AAA 씨에게 들었습니다.

치아치료로 900만엔이나 드는 것입니까?
나카무라 씨
치료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닙니다.미국은 의료비가 비쌉니다.맹장수술이라도 무보험이면 500만엔 이상은 각오해야 합니다.그래서 치아치료로 900만엔은 이상한 금액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