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れが噂のピクルスピザ
ピザよりピクルスをたくさん食べたい人のために開発された。
ピザとピクルスを一度に食べられるように作られたピザです。
韓国の反応
・前に一回発売しました。そしてまた復活です。それだけ日本では人気があるという事です。
・日本のドミノピザは何か極端なものを作るイメージだな
・日本人は漬物が大好き
・酢で漬けたものが体に良いのは分かりますがこれは違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こまでピクルスを乗っけたピザは初めてました。味がどうなのか気になります。
・韓国だけがピザにピクルスを乗っけたピザが発売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ピザトッピングでピクルスを入れる場合はある
・韓国にも一応ある。ピクルスピザ。これでも多いと感じます。

・ピクルスをもっと入れろ!とクレーム入れる客がいたんだな。店側がキレて作ったピザに違いありません
・むしろ日本なんだから寿司ピザなんていうのはどうだろうか
・とりあえず日本に行ったら食べてみたい
・日本人はピクルスが好きですか?私はお金をもらっても欲しくありません。韓国人なのでキムチのほうがいいです
・店は何を考えてこんなものを作ったのだろう
・ミントチョコかと思いました。
・奇々怪々。気持ち悪くて見えるだけで吐き気がしそうです
・こんな感じで次はアップルやパイナップルピザが出てきそうだ
・なんか最近の日本はこういうのが多いね。確かアメリカンドッグの棒にくっ付いてるカリカリした部分だけ売ってるのも日本だよね
・パッと見た時にクッションかと思いました
・どんな味なんだろう。とても気になります
・食べ物で遊んでばかりいる日本を沈没させなければいけません。イタリアの人が見たら怒るでしょう。
・韓国人の僕だったらそのまま捨てるだろう
・ピクルス天国
・これを販売することは日本では許されるのですか?
・見た目が悪い。食欲がわきません
・韓国ならあり得ないな
・なんか違う
・ピクルスピザ気になりますね
・もう少し減らさなければいけない
・ビジュアルからして私には無理です
引用元 引用元 引用元 引用元
주식회사 도미노피자 재팬(대표이사:조슈아 킬림닉, CEO: 마틴 스틴크스, 본사: 도쿄도 시나가와구, 이하: 도미노피자)이 전개하는 국내 No.1 점유율을 자랑하는 택배피자 체인 도미노피자는 2023년에 등장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피클피자’를 2025년 3월 21일(금)부터 한정수량으로 부활 판매합니다.
600g의 피클이 직경 40cm의 특별 반죽의 한 면을 가득 덮어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쾌한 산미가 카망베르 치즈 소스의 진한 감칠맛과 절묘하게 매치되어 있는 ‘피클 피자’는 피클의 감칠맛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심오한 맛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피클은 곁들임이 아니야, 주역이 될 수 있어!” 그런 피클 사랑을 형상화한 유일무이한 피자입니다.
지난 판매 때 계속 반복한 피클은 물론, ‘궁금했는데 아직 먹어본 적이 없다…’는 분들도 중독성 있는 맛, 그리고 SNS상 영락없는 임팩트에 당황하면서 도미노피자가 진심을 내어 개발한 피클 사랑이 담긴 1장을 이번 기회에 꼭 만나보세요! 피클을 사랑해 마지않는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2023년에 발매되어 신맛과 식감이 중독되면 큰 인기를 끌었던 전설의 ‘피클 피자’가 2025년 3월 21일(금)부터 한정 수량으로 부활 판매됩니다.
‘피클 피자’는 ‘피클은 곁들임이 아니야, 주역이 될 수 있어!’ 그런 생각에서 태어난 피클을 좋아하는 꿈을 이루는 궁극의 한 장입니다. 2023년 출시 당시 피클이 주인공인 피자라는 충격적인 콘셉트에 SNS에서는 “이게 떡밥이야?”, “만우절?” 등의 댓글이 달리고, 실제로 먹은 분들로부터는 “상상 이상으로 맛있어!”, “이것밖에 안 시켜”라며 그 맛에 놀라 열렬한 지지를 받은 상품입니다. 이번에, 그런 뜨거운 목소리를 내주신 ‘피클 러버’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따뜻한 봄의 계절이 다가옴을 가깝게 느끼기 시작하는 이 시기에, 상쾌하고 버릇이 되는 ‘피클 피자’를 드셔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한정 수량 판매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판매하는 본 상품은, 2년 전에 발매된 상품과 같은 맛을 즐기기 위해, 레시피 변경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름 40cm의 특별 거대 사이즈 반죽에 넉넉하게 600g의 피클을 아낌없이 토핑한 유일무이한 ‘피클 피자’는 피클의 풍미와 식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굳이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모짜렐라 치즈와 까망베르 치즈 소스에 피클만의 심플한 조합으로 절묘한 밸런스를 실현했습니다. 피클의 신맛과 진한 치즈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피클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의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맛으로 완성했습니다. 또, 원단은 피클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외관에도 임팩트가 뛰어난 직경 40cm의 XL 사이즈를 사용. ‘피클 피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빅사이즈 피자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산미가 중독되는 피클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또한, 수량 한정으로 판매되므로, 확실하게 먹고 싶은 분은 빠른 주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