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人はキュウリが好きな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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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夏の珍味

アイスキュウリ串し···..


アイスと同じように食べられる


ポリポリした食感が口にひんやりして美味しい

韓国の反応


・あれ食べたことないんだけどね


食べた人の話によると味が飴みたいなんだって

・カッパか!

・あっさりして塩味がして美味い

・夏にキュウリは韓国だって美味しいんだけど


身体が涼しくなって、おいしい

・キムチバージョンも作ってほしいな


キムチ味ならば凄くおいしそう

・塩をかけるんですか?

・私の田舎でもやってるよ


これ見ると思い出すよ

・あれ何気においしいんですよ


冷やしただけなんだけど


夏は塩分も欲しいし

・日本には胡瓜を乗せた水かけごはんもある


・水かけご飯だと?


・日本はそんなに貧しいのですか


・これはいらない


・最後の写真なんだけど


胡瓜ないんじゃね?


・食べたくない


・食欲が落ちる夏場は良いかも


・キムチ乗せれば良い


・日本ではこれが人気なのか


・お茶漬けではないのか


・麺をご飯に変えたような物か

引用元 引用元

bit
관광객들에게 은밀한 인기! 오하라 명물 ‘아이스 오이’
Excite Bit 코네타
2005년 03월 28일 (월) 00:00
관광객들에게 은밀한 인기! 오하라 명물 ‘아이스 오이’
교토의 낙북, 오하라의 삼천원으로 향하는 산길. 기념품 가게가 죽 늘어서 있고, 민가의 처마 끝에서는 고양이가 볕을 쬐고 있거나 하는 정말 화창한 곳이다.
그런 완만한 비탈길을 반쯤 올라가다 명물 아이스오이라는 간판을 발견했다. 귀여운 갓파가 빙긋이 호호호 웃음을 터뜨리는, 정말 솔깃한 간판인 것이다. 그리고 ’50m’라고 쓰여 있고, 슬슬 너도도 말라가고 있다.

‘와사비 아이스’ 같은 건가? 하고 기대하며 언덕길을 올라가자, 거기서 본 것은…야시장의 초코바나나처럼 나무젓가락에 꽂힌 진정한 오이였다! 얼음을 깐 통 속에 둥둥 뜨는 오이들의 미도리가 눈에도 선하다.

즉시 한 병 사서 먹어보면 봄의 따끈따끈한 날씨 속에서 산길을 올라 땀 흘린 몸에 이게 차갑고 맛있어~! 아이스처럼 달지 않고 담백하고 은은한 짠맛이 붙어 있어 바삭, 포리, 하는 식감도 가볍고 상쾌하다. 2~3개 정도 단번에 멋진 기세로 올라버렸다.

판매하고 있는 절임 전문점 ‘시바쿠’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스 오이 판매를 시작한 것은 6~7년 전부터라고 한다. 맛은 기본적으로 백간장과 다시마, 고추로 담그고 있지만, 통째로 1병을 다 먹을 수 있도록,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절이는 방법까지 바꾼다고 하는 고집인 것 같다. 역시 절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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