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うちのおばあちゃんが雇ったトウモロコシを守る警備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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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
・なんか歩き方が…ちょっと猫っぽくないな…なんだろう?…何かに似てる気がする…

・凄く威風堂々と偉そうな感じの歩き方だ
・う~む。自分を何かと勘違いしてるような…

・多分馬の影響だな。このような農場にはだいたい馬がいる
馬たちと一緒に育つからです
歩き方も影響受けちゃうんだな

・でも所詮は猫ですからね。あの歩き方では歩くのが大変だろう

・メッチャかわいい。一回だけほおずりしたいわー

・ちゅ~~~~
・韓国の野良猫は雀とゴキブリを食べます
・イギリス近衛兵みたいです
・めっちゃ可愛いですね
・犬の歩き方がうつっちゃったのかな?
・軍人のように歩くようです
・ニャンニャンニョンニャンニャンニャンニャン
・鳥からトウモロコシを守ろうと一生懸命働いてる
・馬と一緒に育ったんですか?
・ぽっちゃり体型だ
・すごく凛々しい
・歩き方が変だ
引用元

개와 고양이는 성격이나 습성 등 다른 부분이 많지만, 최근에는 개와 같은 특징을 가진 고양이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이 완전 실내 사육이나 다두 사육 등입니다.

완전히 실내에서 사육되고 있으면 고양이는 스스로 먹이를 잡으러 가지 않아도 기다리고 있으면 밥을 준비해 줍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도 해 주고, 놀고 싶을 때는 함께 놀아 주는 등 주인은 매우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에게 신뢰감이 생겨 개처럼 응석을 부리거나 많은 의사소통을 해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최근에는 새끼 고양이 중에서 다두기르거나 다른 동물과 동거시키는 가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집단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지면 너무 신경질적이 되고 협조성도 생기기 쉽기 때문에 개와 같은 성격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비시니안은 매우 활발하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아기 고양이에서 어린 고양이였을 때는 집 안을 굉장히 빠르게 누비는 경우도 있습니다.

달릴 뿐만 아니라 높은 곳에 오르는 것도 잘하기 때문에 꼭 캣타워나 캣워크를 설치해 주십시오.

혼자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주인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노는 것이므로 시간을 찾아 적극적으로 놀아주도록 합시다.

管理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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