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号無視する車に投げて下さい
日本と韓国は交通ルールが異なる
韓国は左ハンドルだから走る車線が逆だ
まあ、ここまでは良い
しかし旅行でいって横断歩道わたってると驚くことがある
韓国では、信号が赤でも車が来ない、歩行者がいないといった他の交通に影響を与えない状況なら右折はしてよい
2023年から歩行者信号が青の場合は右折禁止になったけど全員に浸透していない
とにかく日本人からするとややこしく、危険極まりない
なんでも早く早くの国民性で待つことが嫌い
だからバイクなんかは信号無視が非常に多い
赤信号なんか守らない
横断歩道を渡る時は、常に車の侵入をみなければいけない。
韓国の反応
・卵投げたら投げた人も運転手から攻撃されます
・投げたら逮捕されちゃうよ
・違法行為です
・攻撃アイテム?
・法的に問題があるのですが
・車の修理代を請求される覚悟が必要です
・面白半分で投げてはいけません
日本ではレンガ投げてましたけどね
2016년 3월 27일 국내 인터넷 게시판에 최근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무시한 차량의 진행을 몸으로 막아선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보행자 신호가 파란색임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려는 승용차의 앞길을 막듯 한 여성이 담겨 있다.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은 여성은 차 쪽을 향하고 있어 표정은 찾아볼 수 없지만 시선은 운전자에게 쏠리며 노려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모습이다.
스레드 주인의 글에 의하면, 「운전기사 아저씨가 창문을 열고 뭐라고 말한 것 같은데, 이 언니는 끝까지 계속 서서, 보행자의 신호가 빨강이 되기 직전에 달려 길을 건너갔다」라고. 차 쪽은 어쩔 수 없이 슬슬 후진했다고 한다. “별건 아니지만 이 코트 차림의 여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올렸다”는 이 사진에 다른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