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道などで動き出した車は人間一人の力では止められません
たまにありますね
パーキングブレーキのかけ忘れや甘かったりすると少しの傾斜でも車が勝手に動き出すことが
オートマの場合はＰレンジに入れておけば大丈夫なのですが、パーキングブレーキをひかないとやはり危険です
こちらは車関係のお店のようですが
映像の手前に映ってる上下黒の服装の男性が車が勝手に動き出したと勘違いしちゃったらしいです
韓国の反応
・サンダルまで脱いでタイヤを止めて頑張ったのにね
・見るたびに笑います
・コントかな
・本当にとても面白いコメディ映画のようです
・ナンバープレートは海外です
・二人ともズッコケる
・何をしてるのですか？
・事故ではないので幸いです
・これは韓国ではありませんね
車のナンバープレートが外国のようですが？
・二人は友達ですか？
・向こうの人は何故車を押してるの？
・親しくなるでしょう
・タイです
・倒れるタイミングも息があっています
https://theqoo.net/hot/3279444921?page=14
움직이기 시작한 차는 사람의 힘으로는 멈출 수 없습니다
트럭에 끼이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차 브레이크를 거는 방법이 느슨하면 경사가 있는 장소에서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AT 차량의 경우 P 레인지에 넣어두면 파킹 브레이크를 당기지 않아도 차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만, 이것도 절대는 아닙니다.
트럭 등 MT 차량에서는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심코 실수를 해서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한 경우 절대 스스로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AT차의 크리프 현상이란, 액셀을 밟지 않았을 때에도, 엔진이 걸려 있어 시프트 레버가 D레인지 등에 들어가 있을 때, 브레이크를 릴리스(놓는다)하는 것만으로, 지와리와 자동차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그 감소의 이름은 몰라도 AT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것이군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은 이 일에 관해 아무것도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왜 이 크리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또 꼭 필요한 것일까요?
이러한 현상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AT 차량만의 특유한 것으로 MT 차량에는 없습니다.MT차를 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새삼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이제 신차의 판매 비율은 AT차가 98.5%라는 데이터도 있기 때문에, 자동차에는 크리프 현상이 있다는 것이 상식화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크리프 현상이라는 말의 ‘크리프(creep)’에는 영어로 ‘살짝 걷다’, ‘천천히 움직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