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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ってみると近くで働いてる人で酔って眠っちゃったらしい
韓国の反応
・マネキンだったというオチかと思ったんだけど
・連絡した人は本当にわからなかったのか
・警察官が怒って殴ったら本当の遺体になります
・いつものインドです
・確かに亡くなって硬直したように見える
・私も映像を見て本物だと思いました
・服装からしてインドですよね
・起きたら耳から水を抜くんだろうな
・笑っちゃうけど、飲んだ後に浴槽に浸かって横になっていると気持ちがいいです
・私は生きています
・紛らわしい事をしてはいけない
・イエスキリスト？
・私は海水浴していただけです
・ホラー映画のシーンのようです
・前に漢江で同じことがありました
・見ればわかると思うけど
・殴る必要があります
・酔って眠りに落ちたということ？
・インドで気温が50度を超えたというニュースがあった
まだ夏本番でもないのにさ
暑すぎてやっていたのかな？
・分かりづらいですがホームレスではなく労働者です
https://www.fmkorea.com/?mid=best&document_srl=7146772439&cpage=2
인도가 열파를 겪고 있다.최고기온은 각지에서 45도를 넘고 있다.
북서부 라자스탄주 츄르에서는 2일, 최고 기온이 50.8도까지 상승.인도에서 가장 더운 도시가 되었다.
같은 주와 중부 마디야프라데시 주는 매서운 열파에 대한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두 주는 한여름 기온이 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올해는 북부 데칸고원에서 서부, 남부에 걸친 넓은 지역에서도 맹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게다가 수천 명에 달하는 아마존이나 스위기(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하는 식품 배달 서비스)의 배송 직원에 대한 영향도 심각하다.더위로 집이나 사무실에서의 외출을 삼가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배송 직원의 분주함이 증가하고 있다.기상사이트 엘도라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더운 15개 지점 중 7개를 인도 도시가 차지하고 있다(3일 시점).나머지 8개는 모두 파키스탄이다.
인도 기상청은 몬순(계절풍)의 도래가 늦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이 열파는 아직 며칠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