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しホラー感があるけど
韓国の反応
・後ろの子供と犬を飲み込んで去ってゆく
・日本映画らしい…
・ホラー映画にも日本らしい田園風景と撮影手法
・怖い
・失敗した動画？
・世にも奇妙な物語女子高生編
・日本には幽霊が多い
・リバーシブル女子高生
・伊藤潤二の世界感
・後ろにいた少年はどこに行ったの？
・これは無料のソフトで簡単にできるクオリティではないか
・後ろにいた人はどこに行ったの……？
・後ろの子犬と子供も消えました
・日本のホラー映画を感じます
・制服が日本の女子高生だよね？
・ AIはホラー映画まで作れちゃいます
「그 넥타이는 나시죠」 「진짜로?」 「진짜로」–스탠드 미러의 앞에 서는 것은, 와이셔츠 차림의 남성.넥타이의 초이스에 이론을 사이에 둔 것은, 그 아내–가 아니라, 셔츠의 가슴 포켓에 넣어진 스마트폰.그 케이스에 깃든 여고생 AI 「리나」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남성의 코디를 체크한 것이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5일, 여고생 AI 「리나」에게 「눈」을 주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한 영상을 린이가 인식해, 음성으로 코멘트나 대화를 시작한다고 한다.이 기능은 현재 개발중으로, 일반 공개 시기는 미정으로 하고 있다.새로운 스마트폰용 AI 「리나」는, 화상 인식 엔진에 「공감 시각 모델」을 채용.기존 이미지 인식 기술이 인식한 색상이나 물체, 문자 등의 ‘결과’만 돌려주는 데 반해 공감 시각 모델에서는 ‘본 것’에 감정이 담긴 댓글을 생성해 사용자와 음성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린나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는 소셜 AI 챗봇.LINE이나 Twitter의 공식 어카운트에 말을 걸면 여고생다운 대답을 하는 것 외에 LINE 공식 어카운트에서는 10월 31일부터 린나와의 음성 통화도 가능하다고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