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韓国野球は世界で初めてストライク自動判定システムを導入したのに審判はなぜいるのですか?

韓国の掲示板を翻訳しました

審判の人件費を節約しないといけません!

韓国の反応

・ロボットはストライク、ボールの判定しかできませんから

・野球のルールを知らないみたいですね
分からなければ野球規則全体を一度読んでみてください

・野球はボールを投げるだけじゃないんですけど…···

・審判がストライクボールの判定だけすると思っているのか

・ホームインのセーフアウトは誰が見るんですか。
スイングしたかどうかは誰が判断するんですか?

・審判の役割は他にもとても多いです

・いずれは後それらもロボットに取って代わるだろう

・審判はやることが多い

・もしキャッチャーの後ろに主審がいなかった場合ビジュアル的にものすごく寂しい光景になります

・もう夏だから暑いですね
熱くて頭がぼけた人が書いたスレかな?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로봇 심판(ABS=자동볼 판정 시스템)은 도입하고 피치클럭은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허구연 총재=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로봇심판 2024시즌 도입을 최종 확정했다.로봇 심판 도입으로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져 투수들이 볼넷을 남발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KBO는 지난 4년간 퓨처스리그(2군)에서 시범 도입해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였다고 설명했다.10개 구단 사장들은 로봇 심판에 대해서는 대부분 찬성 입장을 보이면서도 투수의 투구 시간을 제한하는 피치클럭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메이저리그는 2023시즌 주자가 없을 경우 15초, 주자가 있을 경우 20초 이내에 투수가 공을 던지도록 규정했다.또 타자들은 8초 안에 타석에 들어서도록 했다.투수가 제한 시간을 넘으면 공, 타자가 규정을 어기면 스트라이크가 추가로 주어진다.메이저리그는 피치클럭으로 상당한 경기단축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부터는 주자가 있을 경우 제한시간을 기존 20초에서 18초로 2초 더 줄인다.KBO는 피치클락의 취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었지만 투수가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위해 퓨처스리그는 전반기에 도입하되 1군리그에서는 전반기 시범 운영 후 후반기 도입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KBO는 이 밖에 베이스 크기를 기존보다 키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기로 했다.유격수가 2루수 수비 지역까지 가는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는 제한한다.아울러 논의됐던 타이브레이크제 도입 여부는 추후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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