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試合 AI審判がストライクを判定してます
— ALWAYS AKIRA (@sekai_yakyu_828) March 7, 2024
韓国プロ野球KBO
ABS 自動投球判定システムを導入
世界各国のトップリーグでAI判定制度が使用されるのは史上初めてとなる
AIが瞬時に判定→審判に伝達
フレーミングに惑わされない公正ジャッジ
一方で課題も 1:00 のシーン
ボールなのにストライク判定… pic.twitter.com/r8zTKrTjra
ABS導入に満足していますか？
韓国の反応
・金テヒョン監督が不満を爆発させそうだ
・最下位チームの監督以外はみんな満足し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ファンの皆さんはだいたい満足しています
・ファンの90%ぐらいは満足しているようです。
・？？？？
・世界で初めて導入いいね
・これまでなんでしなかったのか不思議に思うくらいです
・他のチームはみんな満足
・ファンたちは大満足選手たちも満足していますwww
少なくとも判定は一定でブレがないんですよ
・最高だ～本当に抗議とか余計なものが消えて野球が美しい
・Good idea
・不満があっても、シーズン中に変えることはあり得ないし、シーズンが終われば、主な不満があった部分（ゾーンの広さなど）は調整できる
最下位の金監督が不満を述べてもひっくり返ることはありません
・金テヒョン、あのままロッテで失敗したら本当に面白い
負けたことを誰のせいにするのかな？
・大満足
・ロッテ監督以外は大部分満足
한국프로야구(KBO)가 세계 정상급 리그에서 가장 먼저 올 시즌부터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이른바 로봇 심판을 도입했다.2군에서는 2020년 8월부터 도입했으며 시험기간을 거쳐 3월 23일 시즌 개막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로봇 심판이 야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오랫동안 한국 프로 야구를 취재하는 저널리스트 무로이 마사야씨에게 도입하게 된 경위 등을 물었다.(구성·스즈키 카츠미)
인공지능(AI)이 세계를 석권하려는 현대.야구계의 로봇 심판 도입도 시대의 필연일지 모른다.한국 프로야구는 3월 23일에 개막. 메이저 리그보다 빠른 「세계 최고 속도」의 도입에 대해, 무로이씨는 우선 한국 야구계의 「스피드감」을 이유의 하나로 들었다.
미 야구계를 추종하는 것은 일본과 같지만 「한국은 우선 하고 나서, 라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그리고 하겠다고 벼르고 나서 속도감이 대단합니다.”현재의 KBO 총재 허구연(73)씨의 존재도 크다고 한다.정재계가 아닌 야구계 출신 첫 총재.「점점 새로운 것을 한다」라고 하는 혁신파로, 도입을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