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よ吹け～～～
・ファウルかと思ったんだけど
・本当に上手くバットに当ててスタンドまで放り込んじゃうね
もうメンタルが戻ってきましたね
・ wwww もうたくさん打ち始めそうです
・追撃のツーランホームラン
・www
・凄い
・血の気が引くような～～～～～～～
眠気を一発で覚ましてくれます～～～笑
・1点差に追いつきました
・右のほうに風が強く吹いていますが、ファウルラインを越えずにギリギリ入りましたねますね
・かっこいい～～～！！！
・これが入っちゃうんですね。え？ もしかして？って思ったんだけど www
・本当野球の神様GOAT
・本当に軽く振ってホームランになっちゃったね
・右に風が強く吹いていますが、ファウルラインを越えずに力で入れちゃったね
・野球は本当にメンタルスポーツですね。
・今日の打球は全部いいですね
100マイルの打球が3本
다저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9)가 5일(한국시간 6일) 적지 컵스전에 2번 DH로 선발 출장.첫 타석에서 선제의 기점이 되는 2루타, 4점을 쫓는 세 번째 타석에 2차전 연발의 2호 2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펼쳤다.그러나 팀은 7-9 역전패를 당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사진] 5회 2호 2점 홈런을 친 오타니는 승리 포즈
메이저 역사상 두 번째 역사를 자랑하는 구장에 충격을 줬다.2-6 4점을 쫓는 5회 무사 1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컵스 선발 헨드릭스가 던진 가운데 낮은 체인지업에 몸이 반응했다.타이밍을 놓치다가 마지막 오른손 하나로 맞춰 방망이에 공을 올렸다.
높이 날아오른 타구에 오타니는 곧바로 확신 걸음.우익수를 지키던 스즈키 세이야는 펜스 앞에서 타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2경기 연발인 올 시즌 2호 2점 홈런.오른손 하나로 타구속도 105.2마일(169.3km), 비거리 379피드(115.5m)로 압권의 파워를 과시한 오타니에게 첫 타석에서 야유를 퍼붓던 관중들은 모두 일어서서 환호성으로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