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応
・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よく考えられてる
素晴らしいアイデアです
・これはチャーハン?
・これを洗って何かに使えばよい
・斬新ですね
・僕はデリバリーで注文ばかりしてるから使い終わった容器だらけだよ
・回収してリサイクルで使えばいいのに
・いくらなんでも、こんなプラスチックまで気にしながら生きるのは、嫌な時代になりました
・本当に一人暮らし初めて知ったんだけど
家庭ゴミの中でプラスチックが一番多いね
・プラスチックごみ出さないような社会になったから
外では気楽にコーヒーも飲めない
・何が入ってるの?
・こういうの好き
・最近は企業競争が激しいせいか
容器まで高級化して差別化してる
一人でも多くの客取ろうと一生懸命だよ
・電子レンジに入れやすい
・私洗ってリサイクルしています
・この方の意見がベストだね
・開けて中味見せてください
・土の中に埋めて足で踏んだらボーンって吹っ飛ぶヤツかと思った
・ちょうどいいんじゃないか
・釜めし?
・この間注文したところは同じ形だったんだけど
蓋が透明だったよ
・配達容器が高いものを使うお店だね
それは飲食代に反映されたはずですよ
한국 환경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재사용 가능한 휴대용 용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측이, 배달 앱 「요기요」로부터 프로젝트의 제휴 음식점(현시점에서 약 60채)을 찾아 선택해, 주문시에 재사용 용기를 선택하면 스테인리스제의 용기에 들어간 요리가 전용 가방으로 도착한다. 추가 요금은 1000원(약 96엔)이다. 가방의 QR코드를 읽어내고 반납 절차를 밟으면 전문 세척업체가 용기를 수거, 세척해 음식점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다. 2022년 1월까지 제휴음식점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성과를 분석한 후 시내 타 지구로 대상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동국에서는 배달 서비스의 성장에 수반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일회용 수저나 포크 등의 무료 제공을 제한하기 위한 법 개정 준비와 재사용 용기의 세척 시설 건설 등 배달이나 식품 포장에 있어서의 일회용 제품을 삭감하는 대응을 계속해 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