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日本の夏は暑い
お散歩無理
すぐ帰ろうよ
韓国の反応
・実は最初に散歩に行こうと言い出したのは子犬でした
・クーラーの効いた家からは今後出られなくなる
・散歩大好きワンちゃんには大変な季節だな
・本当に勘弁してくれと訴える顔
日本の夏はアフリカ人も驚くそうだ
アフリカは海に囲まれてるけど内陸のほうは湿気はない
だから日本と同じ気温でも苦しくはない
しかし周りを海に囲まれた日本は湿度が高く蒸し暑い
彼の表情を見てほしい
アフリカ人も日焼けする
・日本はどこも湿度が高い
・夏に日本に旅行したんだけど韓国の二倍暑かった
・日本は太平洋高気圧の影響を強く受ける
・最近の日本では男子まで日傘をさして歩いてる
当初は男のくせにとの批判もあったが今は理解が進んでるらしい
・日本はそんなに暑いのか
・同じ島国でもフィリピンより暑かったよ
・今日東京では熱中症で200人が病院に運ばれた
최고 기온은 도쿄 35도, 방콕 31도, 뉴델리 31도……. 16일에도 맹렬한 더위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는 덥다는 태국과 인도의 기온을 웃도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올 여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 중 하나로, 온화한 기후를 가진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서바이벌이다. 습도가 높은 데다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른다는 것은 매우 가혹한 체험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인의 지인으로부터 가르쳐 준 더위 대책을 도입하고 있는 외국인도 많다. 한편, 일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더위가 심한 나라에서 온 사람은 자국에서 실시하던 시원함을 취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가능하면 냉장고 안에서 자고 싶다
방송프로듀서인 데이브 스펙터 씨는 그다운 유머러스한 말투로 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알려줬다.
「가능하면 냉장고 속에서 자고 싶다」라고 스펙터씨는 말한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까 자기 전에 냉방을 약 15분간 세게 틀어 방을 준비시킵니다.
낮에는 「일본 특유의 빙수나 여러가지 아이스를 뱅뱅 먹습니다. 단골 편의점에 또 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또, 외국인은 조금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샐러리맨처럼 차가운 물수건으로 얼굴이나 목을 닦는 것은 최고. 자주 하지만 사람이 보지 않았을 때에 말이죠”라고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