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はただ本当に単純ないたずらと思ってやっていた
テレビ放送でもお笑い芸人さんがやっていましたが
厳然たる犯罪だから今は本当にやってはいけない
肛門は人間でも動物でも非常に弱い
怪我をしやすいため、永久的で深刻な負傷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る
韓国の反応
・犯罪で逮捕されちゃうくらいの危険ないたずらだ
子供の頃お風呂で友達にやってしまい病院に連れて行かれました
・昔はみんなやっていた
本当の中の良い友達同士で遊び心でやっていた
・本当にひどいです
・今学校でやったら先生に両親が呼び出されますね
・本当に一歩間違えると入院レベルだ
・私は昔の人です
小さいときは友達にやられましたがイタズラとは到底思えませんでした
・あれを子供の頃にやってた人が大人になってから知人にやってしまった
エアガンをあそこにに突っ込んで吹き飛ばしました
結果内臓が破裂して亡くなりましたね
・気になってネットで調べたらインドと日本でそれぞれ一回ずつ亡くなった事件がありました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660083#cmt
초등학생 하면 칸쵸.
주위에 나이 또래의 남자아이가 계신 분은,
본 적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빈말에도 예의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학교에 다니고 있고,
남자들 사이에서 인사대신 자주 칸쵸우를 했습니다.
눈치채지 못하게 살짝 다가가서는,
기도하듯 손을 모아 양손 검지를 내민다.
그리고 상대방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깔깔깔 웃는 게 어쨌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관계자 여러분, 정말 스미마센이었습니다)
언제까지나 계속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깡총놀이.
그런데 어느날, 한 남자에 의해서,
그 놀이에 마침표가 찍혔어요.
바로 성장기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찾아온 S군.
그 몸은 이제 완전히 어른의 몸이었어요.
6학년이 될때쯤이면,
초등학생의 신체능력을 훨씬 뛰어넘어,
뛰든, 헤엄치든, 던지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있었어요.